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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인사로 ‘애먼’ 직원만 피해에 대한 사실을 전합니다
박병규/ 영광군농협인사협의회 간사
2019년 02월 11일 (월) 10:45:19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개인적인 과실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어제 인사업무협의회에서 천 조합장님께 사실관계 보고를 위해 굴비골농협 오늘 이사회 참석하여 보고 드리겠다고 하니까 조합장님은 방문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과실로 굴비골농협에 너무 많을 무형의 손실을 입혔다는 죄책감 때문에 개인적인 소신을 밝히고 사죄를 구하기 위해 밖에 대기 중이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과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최근사태에 대한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1차 영광군지역농협인사업무협의회 개최 (1.9 16:00, 군지부) 승진 2(박병배, 박진석), 종합인사고과 통신연수, 기본교육 이수 등 이동(문철희, 김상운) 확인.

저는 간사의 책무를 다했다고 판단하고 1.9 19시 문서를 시행했습니다.

굴비골농협 이사님 방문(1.16 13:50)

이사님 6명이 방문하기 전까지는 저에 업무처리가 정당하다고 확신하고 있었고 당연히 서면답변을 위해 본부 회원인사팀 신종철 팀장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인사위원회 간사인 저의 과실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2차 영광군지역농협인사업무협의회 개최 (1.17 09:00, 군지부)

이러한 과실에 대해 조합장, 지부장에게 보고하고 1.17() 09시 군지부에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차 인사업무협의회에서 간사의 과실 즉 인사규정 및 인사이동 규정 미준수에 대한 보고하고 인사업무 협의회 위원(조합장)들의 의결을 얻어 1.9 당초 이동천거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에 대한 보고

영광군 지역농협 인사업무협의회 구성은 4분의 조합장과 실무간사로 구성되어 있다.

간사의 임무는 내규에 대한 준수 여부를 지원하고 지도하는 임무이다. 실직적인 규정틀 준수 여부에 대한 검증을 충실하게 하는 임무는 오직 간사의 임무다. 이번 사태는 간사의 잘못으로 발생한 인재입니다.

인사교류 이전에 타 농협에서는 대기(직권정지)사실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는 천영문 조합장님이 문철희 직원의 대기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동 사실을 지역본부 경영기획팀에 보고하고 담당자는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피해를 본 분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요청했고 전남지역본부 김석기 본부장에게도 동 사실을 보고하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조치 지역본부 보고(1.17)

간사인 저에 대한 개인적인 과실에 대한 징계 부분은 현재 지역본부에서 검토 중이다. 필요한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정직 정직기간에 18개월 가산, 감봉 감봉기간에 12개월 가산, 견책 6개월, 주의촉구, 시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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