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종돈사업소에서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께 불이 났다.
불은 돈사 32개 동 가운데 한개 동,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또 돈사 안에 있던 돼지 450마리 가운데 37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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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돈사업소에서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께 불이 났다.
불은 돈사 32개 동 가운데 한개 동,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반 만에 꺼졌다. 또 돈사 안에 있던 돼지 450마리 가운데 37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