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김희환)는 지난 8일 협의회 사무국에서 임원, 읍면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바르게살기운동에 공이 많은 회원에게 ▲행정자치부 장관상(오정순 이사) ▲전라남도지사상(서민옥 여성회장․ 정공진 대마면사무장․ 조응환 묘량면부위원장) ▲바르게살기 금장(정권기 명예회장) ▲중앙회장(문영재 백수읍사무장․ 김영남 불갑면사무장) ▲협의회장(황순자 회원․ 박애숙 불갑부위원장) 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2018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과 2019년도 사업 및 예산승인에 대한 의결했다.
이날 김희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이념을 토대로 회원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전회원의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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