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영광지사(지사장 강대융)가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LX 영광지사는 지난 4환경의 날을 맞아 영광읍 관내에서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화활동에 나선 LX 영광지사는 오전 830분부터 1시간 가량 LX 영광지사 사무실을 시작으로 단주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강대융 지사장은 “LX 영광지사는 정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우리 지역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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