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민을 돕기 위해 한 달에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면 지정하는 착한가게가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홍농읍 내에서 영업 중인 4개 업체가 동시에 착한가게로 등록했다. 90호점 복화정 박영준, 91호점 늘봄회관 장명순, 92호점 한아름식육식당 이애자, 93호점 담소정 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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