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새마을회(회장 김봉환)가 언제나처럼 오늘도 함께 사는 공동체 운명을 함께하기 위해 불갑상사화 축제장에서 나눔을 실천한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동안 상사화 축제장내에서 영광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영광군협의회와 영광군새마을부녀회 주관하는 가운데 10개읍면 새마을부녀 지도자 40여명이 가족사랑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행사 관계자는 가족사랑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건이나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치 않은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어 놓는 사랑 나눔의 실천도장이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여 나눔과 기부를 체험하는,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서로 나누거나 바꾸어 씀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판매수익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 난치병 어린이, 결혼 이주 여성 돕기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정다운 장터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나눔의 장을 찾아 음식, 의류 및 생활용품, 도서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이웃사랑 실천을 체험하고 자원봉사자와 물품구매 참여자 모두가 만족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판매수익금을 기부하여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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