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모빌리티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자전거부터 전동스쿠터, 전동 TRICYCLE등 친환경 전기동력을 이용하는 M(Personal Mobility)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차량제어기, 모터, 인버터, 충전기 등 핵심부품 개발에서 부터 완성 차량의 디자인과 개발, 공공운영 시스템까지 퍼스널 모빌리티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은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로 무소음, 무공해, 친환경 에너지, 저렴한 연비가 특징이다. 최대속도 75km, 주행거리 80km, 배터리는 72V 42Ah, 충전시간 3시간, 가솔린과 차별 화된 부드러운 스타트와 주행능력,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저중심 설계, 배터리 보호 프레임 설계, 경사가 많은 국내 지형에 맞는 등판 능력(35%), 가정용 220v 충전으로 어디서든지 충전가능 100% 국내생산.

 

대풍EV자동차

대풍EV자동차는 첨단 농기계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20184월 환경부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기종선정 평가 시험에 2인승 전기 이륜차로는 업계 최초로 합격하여 기술력을 입증했다. 2018년 영광 엑스포에서 호평을 받아 FDI베트남사와 2000만 달러, 이집트 블랙다이아 몬드사와 20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 수출 물량을 제작 중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폐밀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표 제품 에코이브이 모델은 노약자나 초보자도 운전이 가능한 오토바이핸들방식으로 개발됐다. DE101 모델은 1회 충전으로 70KM, DE102모델은 100KM까지 주행가능하다. 겨울철 성에방지 송풍기능과 후방카메라, 썬루프, USB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돼 3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의 국내 판매율 1위 제품이다.

 

리콘하이테크

주식회사 리콘하이테크(리콘바이크)는 국내 퍼스널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현재 30여개의 전기자전거 제품을 보유, 매년 3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IOT 융합 전기자전거를 출시했으며 이탈리아, 호주, 미국 등의 해외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4차산업 시대의 페러다임에 맞춰 IOT ICT 융합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은 전기자전거, 충전스테이션, 시스템 및 플랫폼으로 바이크 AIR I는 분실 시 위치관제와 사용을 못하도록 전원제어가 가능하다. 16인치 접이식, 외장형 배터리 안장 싯포스트에 삽입 등 우수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를 비롯 2018년 세계 3대 바이크쇼 참가 등 한국 전기자전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스터전기차()

마스타전기차는 1986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 마스타자동차의 자회사로 전기차 제조, 수입 및 판매회사이다. 모회사인 마스타자동차는 한국에 2,4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춘 최대의 자동차종합관리 기업으로 긴급출동, 자동차정비, 중고차, 렌터카, 부품사업 등 자동차애프터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마스타전기차는 국내 최초의 카고형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선보이는 등 초소형 전기차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표 제품 MASTA VAN은 적재중량 200kg, 적재함 롤 스크린도어 설치, 배터리 히팅시스템을 적용하여 겨울철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며 화물 적재에도 등판능력 30%를 보유한다. 이외 냉·난방 공조시스템, 후방모니터, 터치스크린, 전동사이드미러, LED주행등, 리모트키 등을 갖췄다.

 

모토벨로

모토벨로는 2014년 설립하여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제품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현재 이마트 100개 매장,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롯대백화점, 100여개 대리점 등 총 204개점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의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서울에 2개의 직영AS센터와 전국 80AS네트워크를 통해 서비하고 있다. 2019년 전기오토바이 2개 모델 출시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동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지속 성장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및 전기오토바이 등으로 국내 최초 안장형 배터리를 런칭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동 모빌리티의 대중화를 위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미니모터스

미니모터스의 20년 역사가 곧 퍼스널 모빌리티의 역사나 다름없다. 미니모터스는 세계 최초의 양륜구동 전동킥보드 듀얼트론을 한국에서 설계하여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퍼스널 모빌리티 제조기업이다. 올해에는 듀얼트론 스파이더, 듀얼트론 X, 스피드웨이 미니 4 프로, 카보 울프 워리어 등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퍼스널 모빌리티 듀얼트론으로 100% 한국의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미니모터스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서 전 세계로 수출하는 세계 최초의 양륜구동 전동킥보드 브랜드이다. 기존의 전동 킥보드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극대화 하고 단점을 극복해 독자적인 파워트레인을 개발한 양륜구동형 전동제품은 출시 후 현재까지 전동모빌리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쎄미시스코

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한 반도체 및 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창업 11년만인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EV 라인업을 완성하여 친환경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초소형전기차를 시작으로 승용·SUV형 전기차 모델까지 글로벌 완성차를 능가하는 전기차를 갖추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전기차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초소형전기차 D2와 초소형전기화물차 D2C가 있다. SMART EV D2는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 동급 최강 전기차로 유럽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으며, 친환경 배달 솔루션 SMART EV D2C는 친환경 배달의 아이콘으로 국내에서도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주식회사 에코아이

에코아이는 이브이샵이라는 전동모빌리티 전문 브랜드샵으로 2001년부터 안전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20년간 끊임없이 선보여 왔다. 전국 38개 전문 대리점을 통해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5년 기업 부속 연구소를 설립하여, 리튬이온 배터리 BMS 관련 특허를 취득 했으며, 프레임 제작 및 설계 기술을 보유, 2018년에는 벤처 기업 인증을 받았다. 대표 제품은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으로 이노킴 OXO는 프리미엄 전동킥보드로, 휴대성 보다는 주행 성능 및 승차감이 우수한 제품이다. 60V 최대출력 3,600W의 모터를 장착해 등판 각도가 30도에 이르며, 국내의 거의 모든 오르막을 오를 수 있다. 또한, 60v 25.6Ah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110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캠시스

캠시스는 1993년 설립해 베트남, 중국 등 생산법인을 통해 연간 1억대 이상의 모듈을 공급하는 카메라모듈 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주력 사업부문인 카메라모듈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전기차, 생체인식보안 등 총 3가지 핵심 사업 영역을 통해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수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CEVO-C를 기획, 개발했다. 대표 제품 쎄보씨는 자체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해 4계절 기후를 고려했다. 에어컨과 히터를 기본으로 채택하였고, 라디오, USB 플레이어, 가죽시트 등은 물론, 부스터+디스크브레이크, 경사로밀림방지 알고리즘, 스페이스 프레임 바디, 배터리 내부 소화장치 등의 안전사양까지 기본으로 적용됐다. 3시간 완속충전, 최고속도 80Km, 주행거리 약 100Km.

 

주식회사 에이치비

‘HB’ 는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WIN-WIN 전략으로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 풍토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상생주의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기업의 국가적,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롱타고타 및 숏타고타 시리즈는 농촌의 경운기와 화물운반용 3륜 오토바이를 대체하여 손쉬운 조작과 저렴한 운영비 및 유지비로 농촌의 새로운 운송수단이다. 경운기 및 오토바이 대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소음이 없으며 대형 화물칸으로 다용도 사용이 가능하다. 농촌에서 화물을 옮기는 것은 물론 우유배달, 생수배달, 시장 내 이동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실제 가락시장에서도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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