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민을 스스로 돕기 위해 한 달에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 약정하면 지정하는 착한가게를 110호점까지 등록했다. 106호점 고목나무(이유정) 군서면 107호점 옛촌(김옥선) 군서면 108호점 신영건설(김혜영, 이동호) 영광읍 109호점 형제떡집(이다운) 군서면 110호점 수산물회백화점(김상현) 영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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