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도 살리고 혜택도 든든한 ‘영광사랑카드’가 보름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늘(1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정식운영을 기념하여 11월 한달 간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더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군민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전망이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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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도 살리고 혜택도 든든한 ‘영광사랑카드’가 보름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늘(1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정식운영을 기념하여 11월 한달 간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더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군민 가계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