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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킨다”
1997년 ‘제1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개최로 오늘의 ‘생활체육 시대’로 성장
2019년 11월 11일 (월) 10:25:0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오늘(8)부터 17개 종목 1500여명 참가 성황

영광군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한마당 22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이 오늘(8)부터 2일 동안 영광스포티움과 생활체육공원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개회식은 진정한 생활체육대회로로 거듭나기 위해 열리지 않는다.

영광군체육회(상임부회장 조광섭사진)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한마당은 축구와 테니스 종목을 포함한 17개 종목에 15백여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체육회는 이번 생활체육한마당의 출전은 체육회 또는 종목별협회에 등록된 동호인에 한해 출전하도록 규정하여 11종목만 참가토록 해 순수한 생활체육의 의미를 살렸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공간 확대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동호인 조직의 활력을 통해 전 군민의 참여분위기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만들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영광군체육회 조광섭 상임부회장은 전남에서 최다 개최인 22회를 맞은 생활체육대회가 동호인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군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 생활체육활성화와 동호인 조직 확대로 군민의 건전한 체육활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생활체육한마당은 2년에 한번 열리는 군민의 날 보다는 경기수준은 떨어지지만 지역에서 거주하는 주민들만 참가하는 생활 속의 건강잔치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한 지역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은 1991년 생활체육의 조직에 착수해 19921월 김광엽 금광레미콘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하고 궁도와 게이트볼, 축구, 탁구 등의 경기단체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초창기 생활체육은 근본 취지 이해부족과 체육인구 부족으로 인해 전남생활체육대회를 참가하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1995년을 넘어서면서부터 볼링과 족구, 에어로빅, 배드민턴 등의 동호인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전남 최초로 19971017일과 181회 영광군생활체육한마당개최를 계기로 오늘의 생활체육 시대로 접어들었다.

생활체육한마당은 원년대회 당시 11개 종목에서 해를 거듭 할수록 종목 수가 확대되면서 동호인 인원도 5배 이상 불어나 지역사회의 건강 신바람을 탄생시켰다.

또한 축구와 농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야구 등의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각종 생활체육대회가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를 담당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달 영암에서 열린 제31회 전남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뒷풀이를 위한 대회로 지난 1997년 첫 대회를 시작해 스물두번째를 맞이하는 영광생활체육의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해왔다.

한편 볼링과 야구, 산악은 경기장 일정으로 10일 예비일에 열리며 체육회 38개 종목에서 육상씨름 등 21개 종목은 경기일정과 예산 등의 문제로 대회에 불참했다.

대회 종목별 일정표

8= 검도(해룡중 체육관 오후 6) 배구(군서초 체육관 오후 630) 배드민턴(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 오후 630) 태권도(영광고 체육관 오전 10) 테니스(영광스포티움 실내테니스 오후 630)
9= 게이트볼(생활체육공원 오전 9) 궁도(육질정 오전 9) 낚시(칠성제 오전 730) 농구(한수원 사택 체육관 오후 630) 수영(영광스포티움 실내수영장 오후 6) 족구(생활체육공원 족구장 오후 6) 축구(영광스포티움 영이광구장 오전 9) 탁구(생활체육공원 탁구장 오전 10) 철인3종경기(한수원 사택 오전 9) 예비일(10)= 볼링(영광볼링장 낮12) 야구(대마산단 야구장 오전 9) 사전경기= 산악(태청산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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