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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고 있어 치매에 대한 관심 많았다”
2019년 11월 18일 (월) 10:12:3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군은 지난 달 23일부터 117일까지 지역 여성농업인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여성농업인들에게 전문적인 학습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노인과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예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인지능력향상 활동 지도방법 등의 내용으로 인지행동발달 심리상담사 1, 뇌브레인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 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어 치매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마을경로당 어르신들과도 교육에서 배운 인지행동발달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자기개발과 함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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