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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영광관내 ‘사이렌’ 6천번 울렸다”
인명구조 등 안전조치 1,426건, 응급환자 2,758건
2020년 01월 13일 (월) 10:20:41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2019년 한해 총 6,086(구조 1,642/ 구급 4,444) 구조구급현장에 출동했다.

이 중 인명구조 등 안전조치 1,426, 응급환자 2,758건이다. 2018년 대비 구조출동은 19.3% 증가했으나, 구급출동은 5% 감소했다.

영광군 내 읍면별 구조구급활동은 관할인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영광읍, 홍농읍, 법성면 순으로 구조구급 수요가 많았고, 대마면, 묘량면, 군남면 순으로 적었다.

사고 유형별 구조건수는 벌집제거가 477(33.4%)으로 가장 많고, 동물포획 276(19.3%), 화재 133(9.3%), 교통사고 130(9.1%) 순이며, 사고 유형별 구조인원은 교통사고가 94(47%)으로 가장 많고, 승강기 갇힘사고 28(14%), 위치추적 17(8.5%), 잠금장치 개방 17(8.5%) 순이다.

증감의 주요 원인으로는 관내 도로여건 개선으로 인하여 교통사고 등 관련 구조건수, 인원은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폭염일수 감소로 인하여 각종 동물(벌 포함)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동물포획, 벌집제거 관련 구조건수가 급증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구조건수는 크게 증가하고, 구조인원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구급활동은 4,444건 출동해 2,847명 환자 이송을 하였으며,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237, 이송인원은 265명 감소했다. 1일 평균 약 7.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1,769(62.1%)으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599(21%), 교통사고 374(13.1%) 순이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전년도 구조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2020년에도 군민안전의 최 일선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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