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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 진달이 둘레길, ’올해의 해안누리길’ 선정
2020년 01월 13일 (월) 10:24:13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 진달이 둘레길이 올해의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

전국 해안누리길은 영광 진달이 둘레길을 포함해 완도 청산도 슬로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 총 58개다.

해안누리길은 해양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길이다. 2010년부터 전국 53개 걷기길을 해안누리길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해안누리길로 지정된 영광 진달이 둘레길은 달이 진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상낙월리, 하낙월리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상낙월선창에서 하낙월선창까지 이어지는 8.1km 구간이다. 특히 해안을 배경으로 개발된 걷기코스는 관리가 잘 돼 있어 도보여행자가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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