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 월 11:52
> 뉴스 > 뉴스 > 정치/자치 | 사람과영광
     
비브리오패혈증균 주의 ‘설상가상’
2020년 02월 10일 (월) 09:59:08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영광군 관내 해수에서 올해 첫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첫 신고된 환자는 경기도에 사는 82살 여성으로, 고혈압가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기저질환 있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보다 3~4개월 빨리 신고됐고,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되고 있어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면 급작스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있으며, 하지에서 발진, 부종, 수포, 궤양 등 피부병변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50% 이상이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