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환성)가 방사능검출과 관련,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영광5호기 안전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에 있다.



이번 안전대책반운영은 영광5호기 순수공급계통에서 미량의 방사능 검출과 관련하여 원인규명 및 관련설비 세정 등의 안전조치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관련조치 상황설명 등 언론사의 취재요청시 매일 2회(오전 11시, 오후3시)에 걸쳐 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