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관문인 터미널 코너 공터에 콘테이너 박스와 천막이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특히 콘테이너 박스는 건축법상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되어있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규제를 할 수 없는 실정이어 주변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공작물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 그 옆에는 파라솔을 이용한 외지 상인과 하얀 천막의 포장마차까지 들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광읍의 첫인상을 어둡게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대책이 아쉽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누가 진실을 가리려 하는가!? ‘압승’이냐 ‘교체’냐 유권자의 선택은? A아파트 공사중지 명령 집행정지 인용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풍악’ 무개념 행정 참조기 양식센터 보조사업 특혜 논란 공공시설 공사장 안전관리 여전히 부실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5지역 합동대회’ 성황 누가 진실을 가리려 하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연습용? 벚꽃엔딩 영광군 행정 정신을 어디 뒀길래... 77년 국회의원 선거 역사에서 22대 국회 영광출신 5명 입성 이개호 ‘4선 영예’, 광주전남 유이 4선 의원 1회 추경예산 744억(11%) 증액 편성·제출
영광군의 관문인 터미널 코너 공터에 콘테이너 박스와 천막이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특히 콘테이너 박스는 건축법상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되어있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규제를 할 수 없는 실정이어 주변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공작물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 그 옆에는 파라솔을 이용한 외지 상인과 하얀 천막의 포장마차까지 들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광읍의 첫인상을 어둡게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대책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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