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 이행 없는 5호기 핵연료 장전승인은 절대 안된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철야농성에 들어간 핵추협은 '온배수 저감방안 시설 후 5,6호기 가동하라' '환경협의회를 구성하라'는 등이 요구조건을 내걸고 있다.

지난 21일 시작된 철야농성은 핵추협 중진들과 천주교 신도들이 교대로 하고 있으며 29일 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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