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베트남참전 전우회

한국자유총연맹영광군지부와 베트남참전전우회영광군지회의 "자연보호 캠페인"이 지난 13일 불갑의 내산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친목행사를 가졌다. 한편, 두 단체는 4월중순경 불갑사 주변 나무손질과 백수해안도로 주변 기념식수 등의 계획을 수립,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