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드세요~ 100% 순국내산 페리카나치킨

2011-01-07     문소영 기자

 최근 한파의 영향으로 주말 가족나들이와 야외활동이 줄어든 지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들이는커녕 놀이터에도 나가지 못해 아이들에게 한파는 원망의 대상이다.

  야외활동이 잦아들면서 외식을 하기에도 그렇고 집에서 밥을 먹기 싫은 경우도 있다.

 온 국민의 대표적인 외식을 말하라고 하면 당연 치킨을 말하듯 치킨배달은 안방까지 배달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치킨은 수많은 치킨프랜차이즈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치킨!! 바로 페리카나치킨이다.

  페리카나치킨(영광점)은 꾸준히 끊이지 않는 노력으로 24년이란 시간동안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천연 사장은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데 페리카나치킨(영광점)은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철저한 원산지 표기로 100% 순국내산 닭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는 페리카나치킨은 양념치킨 원조답게 대표 메뉴로는 20여가지 양념이 잘 조화되어 매콤달콤한 양념치킨이 단연 인기다.

  양념치킨이라면 빨갛게 물들은 달콤한 소스로 덮어진 모습을 상상 하게 되지만 신 메뉴 '순살 분말 소스 치킨'이라는 손에 묻지 않고 흘러내리지도 않으며, 바삭하고 부드러운 치킨과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파우더에 따라 매운맛과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후라이드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십여가지의 치킨류가 있다.

  특히 미살치킨 닭강정은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 편해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좋아하고 특별한 닭강정 소스는 매콤하고 달콤하여 순살치킨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사연 사장은 “형과 함께 우리나라 치킨 업계에 대표 브랜드인 페리카나치킨 고유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 우리 군에 보편화 시키고 싶다.”며 “항상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페리카나치킨은 2011년 새해를 맞아 이벤트로 치킨구매고객이나 매장방문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 이 응모권을 페리카나치킨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서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대형 TV부터 냉장고, 순금에 현금까지 고객들을 위해 많은 경품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 나간 듯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바삭하고 부드러운 ‘페리카나 양념치킨’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편 페리카나치킨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이라는 새로운 외식시장을 개척하며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독특한 양념과 부드러운 육질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이뿐만 아니라 2~3년 안에 문을 닫는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와는 달리 꾸준한 체인점 관리와 유통망 확장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페리카나(영광점)

352-1788/011-654-4485

영업시간 : 오전10시~새벽1시

김천연, 김사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