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아 반갑다~”

2011-03-03     채종진 기자

 새내기들의 입학식이 곳곳에서 열렸다. 초등생이 중학생 되고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됐다. 엊그제 유치원을 다니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담임선생님과 짝꿍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