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 삶의 제일 예쁜 꽃은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과 미소로 대하는 꽃...
/글쓴이 최동규
2011-07-08 영광신문
고객이 기쁜 마음으로 다시 찾고 싶고 그곳에 가면 친절과 미소를 전하는 곳이 은행이라 말 할 수 있지만, 그 친절이 꼭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베풀어야지 진정한 친절이 아닌가 싶다. 고객이 모르거나 불편하면 도움을 주고 배려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으로 우러나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다.
은행에 갈일 있을 때 여러 번 목격 하였기에 칭찬 글을 올립니다.
〈 은행 일에 미숙한 분들이 오시면 안에서 고객 대기실 까지 다가와서 직접 행동으로 도움 을 주고 배려함에 여러 번 감동〉하였기에 칭찬 합니다.
입으로만 어서 오십시오를 떠나서 이제는 상황에 따라서 고객이 더욱 감동하도록 마음과 행동이 함께하는 친절이 더 값진 친절이라 생각합니다.
영광 홍농 굴비골농협 하미경님 최고입니다.
더불어 훌륭한 직원을 둔 김남철 조합장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내 몸이 힘들어도 상대방 입장에서서 생각하고 배려함으로써 그 행복의 전도사가 되리라 믿는다. 인생사 삶의 제일 예쁜 꽃은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과 미소로 대하는 웃음꽃.....
영광 굴비골농협 하미경님과 더불어 직원님들 무더운 여름 힘내시고 매일 좋은 일 가득하세요. 최고입니다. 시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