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더위사냥

2011-08-05     채종진 기자

갯벌 속을 내달리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지난달 31일 제3회 갯벌마라톤축제가 열린 두우리 백바위 해수욕장내 갯벌체험장. 장어를 쫓아 내달리는 모습만 봐도 더위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