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물싸움’이 최고

2012-07-20     채종진 기자

푹푹 찌는 더위엔 물속에 퐁당 뛰어들어 신나게 즐기는 물싸움만한 게 있을까? 18일 오후 영광실내수영장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정식개장은 2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