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옥당로

2014-01-17     영광신문

한전사거리에서 단주사거리 간 도로 정비공사로 아름다운 영광의 얼굴로 탄생했다. 지중화로 전신주가 사라지고 도로 중앙에 화단이 만들어져 새로운 영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