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낙조와 등대

2017-11-13     채종진 기자

백수해안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등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영광포토매니아(회장 곽일순)는 불갑산관광단지 산림박물관 전시관에서 오는 12일부터 ‘2017 정기회원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 작품 백수해안도로 낙조’(선미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