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새 희망

2018-01-02     영광신문

새해 무술년에는 군민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무술(戊戌)은 육십간지 중 35번째로 는 황을 의미해 새해는 노란 개의 해로도 불립니다. 사진은 백수 모재봉 일출. /곽일순 사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