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라도 고친 외양간

2018-05-21     영광신문

흥곡저수지 둑 가드레일이 고 박영배 전 군의원 차량추락 사고 한달여 만에 보수됐다.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측은 330만원을 투입해 둑 양쪽으로 가드레일 36m를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