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82호점까지 함께했어요” 2019-05-13 영광신문 ▲77호점 명가모시송편 최진영, ▲78호점 영광동물병원 김병수, ▲79호점 공주스킨&네일 정 선, ▲80호점 신라호텔&사우나 강민호, ▲81호점 마트넷 김길훈, ▲82호점 한우식육식당 이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