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에게 미안하다"

2019-08-05     영광신문

홍농읍 가마미 주민 150여명이 지난 23일 한빛원전 정문 일대에서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상복을 입고 한빛 1호기 조기폐쇄 상여 행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