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햇살처럼 2020-03-02 영광신문 영광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았다. 1997년 2월 27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오늘 1159호를 발행했다. 영광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지역신문의 사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정의롭고 따뜻함이 가득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사진 곽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