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신문 창간 24주년 축하메시지
‘코로나 극복, 서민에 따뜻한 시선을’
이개호/ 국회의원
‘영광의 자존심’, 영광신문 창간 24주년과 지역신문발전기금 열 세번 째 우선대상사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7년 창간 이후 매주 영광군민들에게 새 소식을 전해온 영광신문이 어느덧 24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게 됐습니다.
정론직필의 원칙 아래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영광의 건전한 여론 형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군민의 관점에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는 물론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사람들을 재조명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박용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경의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 자영업자 분들과 농어민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언론에서도 낮고 힘없는 서민들을 위한 따뜻한 시선과 좋은 정책 제언을 당부 드립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자 3선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론 펼치며 언론 사명 다해주기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영광신문 창간 스물네 돌을 모든 전남교육 가족과 더불어 기뻐합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세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공동체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언론의 본분을 다해왔습니다. 사회의 공기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친근한 벗이 되어주었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섰습니다.
무엇보다, 농어촌교육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영광교육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왔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교육에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며 새로운 표준과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은 그 한복판에서 모두가 하나임을 확인하며 희망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교육을 향해 성큼 나아가겠습니다. 영광신문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하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되는 언론이 되시길”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6만 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영광신문은 1997년 창간 이래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13회째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한 영광신문은 주민들의 소소한 생활상을 그려내고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보도를 통해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대변인 역할과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박용구 대표님을 비롯한 영광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광신문이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지역 정보의 중심축이 되는 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5만 5천 영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금의 영광신문이 있기까지 정론직필로써 지역발전을 선도해 오신 박용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미래희망을 여는 언론, 정도를 걷는 언론을 기치로 지역언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깊이 있는 분석과 풍부한 지역소식 전달로 영광군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며 참다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문화 창달, 그리고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영광군의회도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받은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8명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곁에서 항상 함께하며 군민과 함께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이웃
임욱성/ 영광경찰서장
독자와 늘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영광신문이 24주년을 맞았습니다. 5만 3천 영광군민들과 함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신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는 지금 정보화 시대의 최첨단에 와 있습니다. 정보과잉·정보홍수 시대를 넘어 빅데이터 기반의 AI 시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발맞춰 어제와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군민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지역신문에 대한 기대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24주년을 맞는 영광신문은 언론환경의 큰 변화 속에서도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달해 주는 메신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광신문은 한결같은 자세로 영광군민의 굴곡진 삶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 오면서, 단순히 지역민의 삶을 담는 그릇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영광군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이웃이 되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이를 자양분 삼아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경찰가족들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라며”
허호/ 영광교육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영광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요즘 우리 영광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언론, 영광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영광신문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영광신문은 지역 언론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전한 여론 문화 형성과 군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노력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독자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군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지역여론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영광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영광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겠다는 마음으로 새학기 학교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영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지켜주는 든든한 언론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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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발전을 위해 영속하는 신문 되길”
양재영/ NH농협 영광군지부장
새로운 희망과의 만남을 기치로 1997년 창간한 영광신문의 24주년을 영광군 1만 2천명의 농·축협 조합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4년간 6만 영광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셨습니다. 박용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농업인들은 영광신문이 급변하는 농업, 농촌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현명한 대안 제시와 농업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업분야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영광의 선현들은 굴비, 천일염, 영광 쌀, 태양초 고추, 고구마, 대파 등 다양한 자연의 산물로 영광의 경제적 삶을 탁월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영광의 선현들이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주인공이 되었던 것처럼 영광신문이 우리 영광을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대안을 제시 해주기를 원합니다. 또한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중심에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24년을 넘어 영광의 발전을 위해 영속하는 영광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승철/ 한빛원자력본부장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4년 동안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항상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조해온 영광신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영광신문을 아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에도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영광군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고, 급변하는 시대에 예리한 분석과 통찰력 있는 의견으로 영광군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한빛본부는 2021년 원전 안전운영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여 영광군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광신문 창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영광군민에게 존중받는 언론사로 지속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이달승/ 영광소방서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소방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의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도 정론의 가치를 묵묵히 수행하며 창간 후 꾸준히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건전한 비판,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영광군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영광신문이, 앞으로도 영광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영광소방서도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확고한 현장대응태세 확립, 견고한 화재 안전기반 구축, 신속한 생명보호 서비스 제공, 믿음직한 소방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선봉에서 모범적인 언론으로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과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역정론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길”
서정진/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
영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군정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밝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표 정론지로 새로운 언론 문화를 개척하며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오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진실의 창이며, 시대의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영광신문이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밝은 등불이 되어 영광군을 생각하는, 영광군민과 함께 걸어가는 대표적은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농업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어촌 발전의 선구자 역할과 공공복리를 통해 농어촌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영광신문사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승승장구 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지역 언론 방향과 여론조성 이끌길”
김범무/ 문화원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그동안 영광지역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 등을 통해 지역 사회 현안에 대한 여론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기능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과 기자들의 신념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
‘영광신문’은 창간 24년을 보내면서 무엇보다 지역적 관점에서 이슈를 발굴하고 분석함으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추론과 편파적이며 불확실한 보도를 멀리하면서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지역 언론 방향과 여론조성을 이끌고 영광의 훌륭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홍보하여 발전을 가속화시키고 군민들에게 더욱 충실한 언론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사 24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체육발전과 군민 화합에 앞장”
조광섭/ 영광군체육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영광군 체육인 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이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알리고, 군민과 소통·화합하는 대표적인 지역 언론매체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영광지역의 대표 신문인 영광신문은 오랜 시간 우리 영광체육에 대한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영광신문은 ‘24시간 깨어 있는 신문’, ‘군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현안을 해결하는 공론의 장’의 창간정신으로 그동안 영광군 체육현안에 대한 알찬 정보와 공정한 보도, 건강한 비평으로 지역 체육발전과 군민 화합에 앞장 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광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나아가는 영광군의 미래에 영광신문이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전남을 이끄는 영광’으로 거듭나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영광체육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영광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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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호시(牛步虎視)’ 정도언론 4반세기 기대”
김창균/ 재경영광군향우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재경영광군향우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영광군 지역주민과 출향향우들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하고 바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온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영광신문은 최근 유래가 없는 코로나19 위기와 자연재해에 대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저희 재경영광군향우가족들은 영광신문을 통해 정겨운 고향소식을 신속하게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광신문은 재경영광군향우회의 활동 소식을 고향분 들에게 전해 주어 출향향우들과 고향에 계신 분들을 하나로 엮어준 영광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2021년은 신축년 흰소의 해이고, 내년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입니다. ‘우보호시(牛步虎視)’ 소의 걸음과 호랑이의 눈빛으로 정도언론 4반세기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영광신문이 공정하고 진실되고 유익한 보도로 더불어 함께 잘사는 세상을 견인하는 언론으로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할 것”
조강봉/ 재광영광군향우회장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여 재광영광군향우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그동안 영광군민과 영광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모든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영광신문은 언론 매체의 본연의 역할인 정론직필로서 지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하여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언론으로 도약해 왔습니다. 또한 날로 발전하는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군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미담사례를 전하함으로써 성숙한 군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영광신문은 군민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 군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출향인사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김학실/ 영광군노인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영광군노인회 15천여명 회원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신문제작에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광신문은 1997년 지방자치 2기에 창간된 이래 우리 고장에 대한 크고 작은 뉴스와 정겨운 화제들을 정확하게 전달하여 군민들은 물론 출향인들에게도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은 여러 위험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뉴스를 접할 수 있으나 언론은 무엇보다 사실보도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사실도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도해야 하며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균형있게 제공하고 판단은 구독자가 할 것 입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천년의빛 영광의 모습과 관련 영광신문의 아낌없는 역할을 기대하며 이로 인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출향인사로부터 사랑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역사회 발전 위해 언론의 버팀목이 되길”
이정래/ 영광향교 전교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 동반자로 영광신문이 창간되어 어려움을 딛고 발전을 거듭하여 지역대표 신문으로써 자리매김하고 대의본시 정론직필(大義本是 正論直筆)의 기치 아래 우리 군민들의 현장감 있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까지 담아 소식을 전해주시고 정도경영의 모범적인 신문이기에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과 견제와 비판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지역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유림으로써 논어 한 구절을 인용하면 大孝 德行之本 ‘효는 덕의 근본이요’ 如於事親 中於事君 終於立身 ‘어버이를 먼저 섬기고 나아가 임금을 섬기며 끝으로 자기 몸을 바로 세움이다’라고 합니다.
향교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부터 있었던 교육기관으로 영광향교는 선조16년 1583년 지방민들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국가에서 중건하였습니다. 향교는 한문을 잘 아는 노인들만이 출입하는 곳이 아니고 남녀 누구나 같이 참석하여 배우고 론의 하며 이 땅에 효가 바로 서는데 함께 하고자 합니다.
24년 성상의 직필정론지에 부푼 기대!
정진기/ 새마을회장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방역이라는 틀 속에 힘겹게 비정상적인 일상을 지켜가고 있는 군민 여러분!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가 개발되었으니 조금이 나마 근심을 덜고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을 위해 24년 성상을 이뤄낸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4,000여 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적, 지역적, 문화적 문제 등을 제시함으로 군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지자체장에게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들에겐 안전과 살기 좋은 고장의 비젼을 제시하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은 기후위기라는 범지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언론, 지자체, 사회단체와 군민이 하나되어 환경오염에 대해 미래를 위한 직접적인 대응을 간구해 나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언론의 역할로 환경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본지가 직필정론지(直筆正論紙)의 성상에 걸맞게 앞장 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무쪼록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바른 언론의 상을 구현하고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영광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정론직필과 시대를 앞서가는 신문 되기를”
박준화/ 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용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고, 차별화된 보도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기획보도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발전하고 있으며 영광에 어려운 현안이 있을 때는 끝까지 추적보도 함으로써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그동안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참 언론의 길을 걷기 위해 뜻을 굽히지 않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24년이란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발전계획을 세워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시고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언론기관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도 군민과 함께 또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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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숲 행복한 삶” 산림조합이 함께하겠습니다
정용재/ 영광군산림조합장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산림조합 임직원 및 3천여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지역민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개체가 돼 그 역할을 수행해 오신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은 이 시대의 언론매체가 담당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영광신문은 지방자치, 산림경영, 농업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영광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사회의 변화 및 군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로운 소통의 시대에 부응하는 올바른 지역 언론으로서 영광신문의 역동적인 활약상이 영광군민에게 행복한 삶의 촛불과 지역발전의 큰 초석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조합원님 영광신문 구독자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광지역의 대변자로”
이강운/ 영광축산업협동조합장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하는 영광신문에 영광축협 전체 조합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광신문사는 지역신문으로서 안정되고 한발 빠른 최신 정보전달, 신문제작 및 배포 등 군민들에게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바른 시각과 공정 보도로 독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상 잠들지 않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으려는 도전 의식과 올바르고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발행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은 사명감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하여 정의로운 사실보도와 지역신문으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것을 기대하며,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광지역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사회에 희망 주는 신문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받길…
서재창/ 영광군수협조합장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온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여론형성을 이끌고, 민주주의의 풀뿌리인 지방자치를 선도해 나가는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언론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처한 현실이 바뀐다 하더라도, 언론은 시대를 초월하여 정론직필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공정보도로 민의를 대변하여 독자들의 신뢰를 잃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시대의 요청과 독자의 기대에 발맞추어 우리사회에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영광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민심의 대변자로서 바르고 열린 언론인의 기개를 더욱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징검다리”
김순애/ 광주은행 영광지점장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군민들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알리고,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리는데 더욱 힘쓰고 있는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그동안 영광지역 구석구석에 있는 드러나지 않은 일과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함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 우리 주위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소외된 분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광주은행 영광지점도 향토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은행으로 거듭 노력 할 것이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광주은행 영광지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광신문이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의 얘기를 많이 들려주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더욱 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배무환/ 영광군농민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7년 창간 이후 신문, 인터넷 등을 아우르며 지역신문의 눈부신 성장을 이룬 영광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국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힘차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로 우리는 많은 변화를 체감했습니다. 국내외에서 식량 생산, 가공, 유통 현장에 일손이 부족해지고, 글로벌 공급망이 타격을 입기도 했습니다. 이상기후와 가축 질병 발생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한편, 저밀도 사회로의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농업·농촌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농정을 혁신해 나가면서 농업인과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지역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 당당히 해내길
이동주/ 한농연 영광군연합회장
빠른 등기로 배달된 듯 봄이 왔습니다.
지난겨울은 눈도 많고 추웠습니다. 그러나 따사롭게 스며든 봄 햇살에 겨울이 고집을 꺾고 물러났습니다. 신축년의 밝고 힘찬 기운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얼어붙은 민심, 답답함이 꼬리도 없이 물러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나면 반가운 친구 같은 영광신문이 벌써 창립 24돌을 맞이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영광신문이 스물네살 청년으로 성장을 거듭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군정과 군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당당히 해내는 영광신문으로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영광군 소식을 진실에 바탕을 두고 전달하는 나팔수로서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한국농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의 수장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방역 선진군의 위상을 만들어가는 한농연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영광신문 창립 24돌을 축하하며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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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일궈주세요”
김희환/ 바르게살기협의회장
군민중심 새로운 영광을 대표하는 정확하고 투명하며 깨끗한 언론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이 바로 서야 지역이 바로 선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간 24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이 자랑하고픈 신문, 군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돼 주시기를 기대하며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의 신뢰를 세우고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노력과 새롭게 변모하는 영광의 모습이 군민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바르게살기협의회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소외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화합과 통합으로 일구는 소통의 통로로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정론지로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늘 변함없이 주민들을 위하는 영광신문이 되기를“
강희/ 영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 24년의 세월 동안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주신 영광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영광신문은 지역 내 크고 작은 소식들을 누구보다 빨리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출향인들에게도 고향의 훈훈함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각계각층의 화합을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에 많은 관심과 홍보를 해주시고 지역 내 숨은 여성들을 발굴하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도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 모두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펼쳐나가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황후선/ 지체장애인협회장
다양한 정보를 통해 군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소식을 전하고자 발간된 “영광신문” 24주년이 된 것을 우리 영광군지회 회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광신문이 우뚝 서기까지 노심초사 애쓰신 많은 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 종식과 함께 영광신문이 우리 군민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친구 같은 세월을 앞으로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영광신문은 지방화를 촉진하는 주민의식의 계발에 앞장서고 있음은 물론, 전통문화의 발전과 보존, 지역사회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해 주고 군민 스스로 일을 찾아 움직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를 챙겨주는 든든한 생활신문입니다. 균형을 잃지 않는 미디어 정책을 그동안 지켜 오신 품위와 긍지의 언론인 자세로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펼쳐나가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용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영광신문의 가족들께 다시 한 번 창간 축하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신문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빛나/ 영광여성의 전화 대표
24년이라는 세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와 주신 영광신문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광군의 정치와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지역의 현안 파악과 그에 따른 날카로운 비판은 지역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언택트 시대로 인해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더 듣기 어려워진 요즘, 지금처럼 소신 있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영광신문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 내의 인권 현안과 여성폭력근절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4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영광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선도적인 안목으로 경제회복에 중심적인 역할을”
강동석/ 영광청년회의소 회장
영광신문 창간 24주년을 200여 영광청년회의소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자치, 지방자치의 시대에 권력의 목소리가 아닌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올곧고 건강한 지역신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광신문이 선도적인 안목과 풍성한 기획으로 경제회복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영광JC 또한 21세기 대한민국 청년단체로서, 영광의 청년대표 조직으로 당당하게 부상하는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2021년 한해 ‘참여하는 청년조직, 비상하는 영광청년회의소!’라는 기치아래 원칙과 이념에 충실한 강한 청년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영광신문이 독자들로부터 더 더욱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과 다시 한 번 영광신문 창간2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영광군민의 사랑을 받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언론의 가치를 드높이기를 원합니다”
서향탁/ 청년싱크대표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영광신문은 지난 24년동안 지역 언론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며 영광지역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군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정론직필을 지켜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광군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물적,입지적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 속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없이 중요합니다.
청년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치 있는 활동을 해나갈 수 있게 견인하는 언론. 세대와 이념을 넘어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치우침이 없는 균형적 시각을 가진 언론. 소신과 정의로움으로 오직 진실과 소통하고 기득권보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언론. 이런 언론이 지역에 필요합니다.
저는 영광신문이 이러한 참언론의 가치를 드높이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영광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시작의 열정과 과정의 강직함을 품고 군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동시에 받는 언론사로 끊임없이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