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돌담길’

2021-06-07     채종진 기자

영광군이 물무산 행복숲길의 사면 보강 공사에 돌 쌓기를 적용해 긍정적 반응이다. 보기 흉한 사면들을 예쁜 돌담길로 꾸며가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