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강림 2021-09-13 채종진 기자 백수해안도로 바다위 노을전망대와 괭이갈매기 날개 조형물에 조명을 더하자 야간에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가족이 찾아와 기념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