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수확은 이렇게... 2021-11-01 채종진 기자 가을철 영농현장을 방문한 김준성 군수에게 대마면 성산리 수농원(2만4,000평) 박이준(59)·박재훈(30) 부자(父子)가 수확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