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소원성취를 기원드렸습니다

2007-03-09     마스터

 군남 지네들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들불놀이’에서 소원문을 붙인 달집을 태우면서 풍년을 기원하며 농악을 울리고 있다. /사진 곽일순<8면 대보름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