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돕기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내년 1월말까지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영광난연합회가 26·27일 불갑 산림박물관에서 제4회 옥당골난전시회를 연다. 허윤봉 회장이 애지중지 키운 난을 살피고 있다.
저녁 노을 불타는 바다작은 섬이 눈에 밟혀차마 발길을 못 떼는 석양배웅 나간 썰물이 어둠을 싣고 돌아오면분주했던 칠산타워에 고요가 깃든다.- 황성자 강원도 원주시
e-모빌리티 엑스포 기간인 지난 14일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e-모빌리티 차량으로 영광읍 시가지에서 퍼레이드를 벌였다.
백수해안도로 열부순절지 일대에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만발했다. 꽃말은 소녀의 순정, 일대에선 8~9일까지 노을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