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5년차 두 아이의 아빠인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귀농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정식 귀농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직장에 다니다 보니, 주말 밖에 시간이 없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주말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군청의 유대환 주무관님을 비롯한 여직원분, 그리고 전남귀농귀촌센터 담당자 분들이 직접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것을 보고, 귀농이 잘 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정성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보일러 실습이나 저녁시간의 민들레코하우징 대표님의 귀농 강의는 귀농에 대한 실질적인 기술에서부터 전체적인 방향성 설정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특히 유사 프로그램을 이미 경험하신 분들도 이번 프로그램은 참 정성스럽게 잘 준비된데다, 귀농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11.30 13:51
-
한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가네쌀대표교육 잘 받았습니다.지난 16일 한국 친환경 농업인연합회 교육이 전남 보성 우리원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석교육 영광친환경 연합회 최상곤회장님과 원불교 교무 이가네쌀 대표도 참석 교육을 받아 유기농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영광군청 친환경농정과장님과 담당자님 고맙습니다.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있을 때 에도 참석하기를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현형수 전남 연합회장 인사와 현 농촌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백옥경 서울 급식센터위원장 정성택 한농연합회 부회장님들의 강의가 있었으며 학교급식에 전남도 에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를 바라며 전남도에도 급식센터가 설립되어 서울급식센터와 직접 연계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글쓴이 이재옥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11.30 13:51
-
불갑 면사무소에 신고 할일이 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갔습니다.신고를 하는데 두서너 시간이 소요되겠지 또 당일처리가 안되면 일찍 멀리서 왔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사무소에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무슨 일 때문에 왔느냐 하며 친절하게 대하는 담당자 아마 주무관인 듯 보였습니다. 서승희, 김경진씨그분은 저에게 몇 마디 질문과 답변만을 하고 자기일 인양 애를 써가며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한번은 싫은 내색도 할뻔 한 대 봉사하는 자세가 몸에 베인 듯 열심히 해주셨습니다.저도 오래도록 공직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약간은 권위적이고 또 조직문화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국민의 봉사자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오면서 많은 것을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11.16 12:27
-
저는 마을 주민으로써 박균오 이장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남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이장님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늙어가는 나이에 인생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작년 장마철에 우리 마을에서 많은 피해가 생겼어요. 이장님은 모든 지혜와 사랑과 온갖 정성을 몸이 지치도록 고생을 하셨습니다. 참 대단하시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번 볼라벤 태풍이 지난 뒤 어느 둑에서 우연히 이장님을 만났어요. 이장님! 여기는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더니 밀짚모자에 긴 장화를 신고 아무도 와주지 않는 곳에서 혼자 다니시는걸 보니 존경심에 마음이 울컥했답니다.노인정을 가면 신발이 나란히 나란히 정돈이 잘되어 있으면 오늘도 이장님이 다녀가셨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10.12 15:46
-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및 전사자 유가족 찾기 전담요원 입니다.지난 7월에 영광군에 본적지/주소지를 두고 있는 625 무공훈장 서훈자 및 전사자를 찾기 위해 영광읍사무소 등 각 면사무소에 방문하였습니다.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한 결과 다수의 무공훈장 서훈자 및 전사자를 확인였으며, 현재 육군본부에서 검증 중에 있습니다.이러한 성과는 백수읍-배영애, 강혜미, 법성면-조용환, 홍농읍-손영임, 영광읍-여현정, 대마면-변희용, 묘량면-박노은 불갑면-전복금, 김옥려, 군남면- 김완성, 오민영, 군서면-강미진, 성기태, 염산면-이화정, 낙월면-김승제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가능하였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 업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차후 이 업무로 방문시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9.20 14:48
-
태풍 볼라벤의 피해를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좀더 줄이게 한 묘량면사무소 총무계 이영수님 감사합니다.볼라벤이 영광에 상륙한다니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하우스 비닐을 미리자르고 싶지만 비닐 값만 이천만원 아쉽게 찢겠다는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영광지역이 태풍피해가 심하게 예상되니 하우스 비닐을 제거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우리하우스를 둘러보고 돈 때문에 망설이는 나에게 과감히 비닐을 철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이영수님 감사합니다.남들은 하우스가 무너지고 비닐이 펄럭이며 한숨을 쉴 때 이영수님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태풍 산바는 이제 우리가족이 이겨내겠습니다.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9.20 14:47
-
공무에 바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광수영장이 군에서 낮은 가격으로 높은 서비스제공에 부러워하는 인근 지역의 주민입니다. 멋지고 근사한 실내 수영장에서 운동을 할수 있는 영광군민 여러분 부럽습니다. 몇 일전 법성포로 영광굴비 먹으러 갔다가 수영회원들끼리 수영장에 갔는데 카운터에 계신 남자분(이름은 모름 40대 중반)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시설에서 기분 좋게 운동하고 나왔는데 남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도 이렇게 친절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무튼 영광군민 여러분 좋은 시설과 친절한 직원이 있는 곳에서 운동하시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또 다시 꼭 방문하고 싶네요. /글쓴이 김정열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9.13 17:33
-
영광군립도서관으로 수년째 공부하러 다니는 수험생입니다. 그곳에서 청소일을 맡아하시는 아줌마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어느 공공시설과 달리 화장실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이 너무 깨끗하게 잘 정리되여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화장실에 들어 가면 청소하시느라 땀흘리고 고생하시는 모습에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이번 여름처럼 무더운 날도 드문 계절이였는데요. 청결한 환경을 위해 비지땀 흘려가며 노력하시는 아줌마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 최은선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9.13 17:33
-
우리 딸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힘써주시고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탈없이 무사히 우리 딸을 찾을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그 모든 일들을 차분하고 신속하게 잘처리해주시고 내 일같이 도와주신 분들입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더우신데도 고생하신 전의경 여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금할수가없습니다.늦은밤까지 군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우리아들한테도 커서 경찰공무원이되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앞으로도 우리군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몸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글쓴이 한호경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9.13 17:32
-
저는 얼마 전 계단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고 한 달여간 영광종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입원기간 동안 겪은 많은 일들이 있지만 특히 51병동 간호사님들의 친절과 배려에 대해 칭찬 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난생 처음 병원에 입원하면서 누구나 그렇듯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몸 상태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앞섰지만 영광종합병원은 제게 익숙하고 친근한 마음으로 다가왔습니다.그 와중에는 51병동 이효미 책임 간호선생님을 비롯한 수 선생님 그리고 막내 간호사님까지 너무 친절하고 각자 위치에서 하시는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입원기간 내내 저를 흐뭇하게 했습니다.또한 간호인력 부족으로 로테이션 되는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불구하고 불평/불만 없이 항상 밝은 얼굴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8.10 13:05
-
우리 장모님께서 너무나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 한분을 칭찬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저는 공무원이라고 하면 조금 딱딱한 이미지에 업무에 치여서 웃지 못하는 분들이라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상훈 계장님의 미담을 들어보니,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담당지역을 항상 직접 방문하셔서 애로사항이 있는지 먼저 여쭤보시고, 비가 오면 위험침수지역이나, 현재 공사중인 현장 등에 방문해서 사전에 안전사고를 방지하시려고 하는 노력을 하신다고 합니다.항상 밝은 웃음을 동반하고 군민들께 다가가서 애로사항을 처리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주신 한상훈 계장님을 칭찬해드리고 싶네요.앞으로도 더 성심성의껏 공무원 생활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7.27 13:41
-
어제 연성리 성동 동네안길 공사관계로 전화했던 주민 입니다군청 읍사무소 담당 직원 및 동네 이장님 공사관계자님 모두가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시고 깔끔하게 공사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모두 모두 발전하시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 수고하십시오.제가 담당자분 성함을 몰라서 죄송하구요. 빠른 업무처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김신자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7.13 13:28
-
영광군에서 처음 실시항 커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했습니다.커피교육 실습을 위해 에스프레소 커피추출 장비세트와 그라인더, 서버, 드리퍼등 많은 실습 도구들과 커피원두도 실습에 부족하지 않게 잘 준비해 주시고 또 훌륭한 강사님을 통해서 커피교육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람되고 삶에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성심으로 지원해 주신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과 담당분께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이제 매일 봉지커피만 마시다가 향도 좋고 입맛에 맞는 품격 높은 커피를 싸게 집에서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익숙치 않은 커피용어도 잘 알게 되서 시대에 맞는 유식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영광군민으로서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예산을 지원하여 준 군청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7.13 13:27
-
박물관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광주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서 불갑산을 부모님과 자주 등산을 다닙니다.불갑산은 등산코스가 잘 되어 있고,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등산하기 정말 좋았습니다.등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불갑사의 박물관을 들려보았습니다.나이가 조금 지긋하신 분의 설명이 너무나 쉽고 깔끔하게 해주셔서 새롭게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제 기분이 좋았어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여자선생님님 고맙습니다. 영광의 보물이시죠~! 자주 들리겠습니다. /글쓴이 오종빈 영광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고생 많으셨습니다안녕하세요! 이번 영광컵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본선엔 비가 와서 우리들로써는 시원하고 좋았지만 대회 운영진들이나 심판님들 매경기 진행하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6.01 14:51
-
최근 오랜 세월 풀지 못한 민원을 가지고 대마면사무소에 방문했는데 광장을 들어서는 순간 깨끗하고 정돈된 주변 환경과 사무실로 들어섰을 때 '어서 오십시오’ 일어서서 반기는 공무원들이 너무도 정겹고 기분 좋았습니다. 죽기 전에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만져보는 게 소원이신 향년 90을 넘도록 무호적자로 살아온 어머님을 어렵게 모시고 갔는데 민원계장님은 우리를 따듯한 상담실로 안내했고 상담을 하는 동안 또 한 직원은 차와 다과까지 대접해 주면서 불편한건 없는지 묻기도 했습니다.결혼생활이 어려워 가출 후 20년 이상 시댁과 연락을 끊고 살다보니 前 남편은 새 장가를 들었고, 그분은 어쩐 일인지 어머니 호적으로 주민등록증 을 하고 얼마 후 본인의 호적을 찾아 주민등록증을 새로 만들어 前 남편과 혼인신고까지 하고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5.18 12:21
-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영광군은 주말을 벅찬 행복으로 가득하게 했다.아름다운 해안도로와 안개비 속에 보여준 불교도래지, 불갑사. 특히 원자력 발전소 탐방은 그동안 궁금했던 원자력발전 현황을 정확하게 알수 있어 벅찬 감격이었다.물속에 담겨진 폐 연료봉과 IAEA 카메라를 보며 언론에서 보여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비바람 부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안내해주신 군청 직원과 발전소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선물로 주신 쌀과 보리, 소금은 애교 만점 선물 입니다.영광군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이지현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5.04 14:23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20일부터 21일 2일 동안 연수를 영광군 일원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영광군청 문화 관광과, 친환경농정과에서 챙겨주신 기념품들..., 문화해설사와 함께 수변공원, 불갑사, 내산서원을 거쳐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을 견학하고 법성포서 굴비정식으로 저녁식사를 정말 맛있게 먹으면서 남도 맛기행을 다시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21일 빗속에 원자력발전소 견학할 때 정성을 다한 발전소 직원들 특히 군청 해양수산과의 정용호님은 토요휴무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수팀과 끝까지 동행해준 노고에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다른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네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천금석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5.04 14:22
-
친정 엄마께서 오래전부터 관절이 안좋아 수술도 하시고 했었는데 요즘은 보건소에 다니시면서 많이 즐거워하십니다.멀리 있어 자주 뵙지 못하는 딸로서는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박미해 선생님 지금처럼 어른들이 즐겁게 운동 하러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묘량 보건소에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다니신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글쓴이 이희경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5.04 14:21
-
저는 2011년 2월에 귀농했습니다.둘째아이의 중학생활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었습니다.어렵게 대지를 구입하여 집을 지으려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토지대장이나 등기부등본에의 토지평수는 같았으나 지적도상에는 약 80여 평이 문중으로 들어가 있어서 주택설계가 불가능했습니다.대마에 거주를 못하고 인근지역에 짐을 푼후 근 1년 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 면에 도움도 청하고 부군수님께 상담을 하며 지적계에 출근하다시피 해 가며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소득이 없었습니다.학교와의 거리가 있어 매일 매일 등․하교 시키는 일도 힘에 부치고 집 짓는 일도 거의 포기상태라 타 지역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을 때 새로 부임해 오신 면장님께서 저희 사정을 어떻게 아셨는지 연락을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4.06 13:44
-
옛날에는 홍농읍의 상권과 기관단체가 우리 단덕리 을진마을에 집중되었으나 지금은 생활환경이 낙후되고 노동력은 고령화됐습니다. 이 마을에 새 힘이 되고 의지가 되어주신 한전KPS(주) 영광제3사업소(소장 이일진) 계측제어팀 직원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하며 칭찬하고 싶어 마을주민이 입을 모아 지면에 소식을 올립니다.국가기반 산업과 가정생활의 원동력이 되는 전력생산(영광3 발전소)에 중추적 역할과 고도의 기술력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비 업무에 매진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2008년 4월 이후 요청만 하면 짬을 내어 곧 달려와 혼신의 정성과 열정으로 부모 섬기듯 애써 봉사한 사례를 몇 가지 적어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마을 가정(약20여호) 옥내,외 위험에 노출된 노후 전기설비
칭찬합니다
영광신문
2012.03.1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