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께서 오래전부터 관절이 안좋아 수술도 하시고 했었는데 요즘은 보건소에 다니시면서 많이 즐거워하십니다.
멀리 있어 자주 뵙지 못하는 딸로서는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박미해 선생님 지금처럼 어른들이 즐겁게 운동 하러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묘량 보건소에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다니신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글쓴이 이희경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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