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자활후견기관은 18일까지 양일간 자활회원의 자긍심과 만족도 향상 위해 제6기 자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활학교는 삶의 주인으로 존재가치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활공동체 대표, 자활사업단 반장 10명이 워크샆으로 진행한다.


 


워크샆 내용으로는 ‘민주적인 회의촉진, 의사결정과 계획수립하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자활학교는 매년 자활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