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영광군민회(회장 김상철․사진)가 지난 13일 5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과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재인천호남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과 장학생 선발 등을 논의한 결과,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채희석 고문이 공로패 수상자로 결정했으며 정종현 부회장의 자녀 은지(청천중 2년)양을 장학금 수상자로 결정했다.    


 


한편 6월례회는 6월 19일 열릴 예정이며 매주 둘째 주 금요일에서 매주 셋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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