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날 기념식도’



영광군보건소가 지난 8일 영광읍 한전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만6세 아동과 학부모, 구강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치아의 날 기념식 및 치아사랑 율동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최화주 보건소장은 “어린이 치아관리는 평생 동안 건강한 치아로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어른들의 관심으로 아이들이 충치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치아건강에 어른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치아사랑율동경연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치상 영광중앙유치원 ▶스마일상 영광어린이집, 백수어린이집 ▶하얀이상 푸른어린이집, 엘리자베스어린이집 ▶고운이상 : 홍농어린이집, 영광유치원 ▶예쁜이상 유앤미어린이집, 홍농초병설유치원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