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아동들에게 방과후 학습과 문화활동을 제공하는 연한가지 지역아동센터가 뮤지컬 관람을 떠난다.


 


 연한가지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성덕)는 23일 오후2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난다난다 니얀다를 관람, 농촌지역의 아동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를 제공한다.


 


이번 뮤지컬관람은 문화바우처의 후원과 영광종합병원의 차량협조로 진행되어 30여명의 아동과 교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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