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팀들간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이번 4차 대회는 굴비사랑·칠사회·에이스․영FC 등 4개 팀이 참가, 팀당 2경기씩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이창근 회장은 “월드컵의 4강 환희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면서 “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로 인해 경기 진행이 불투명하나 최초의 슬로건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연합회가 될 것”을 전했다.
매 경기 팀들간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이번 4차 대회는 굴비사랑·칠사회·에이스․영FC 등 4개 팀이 참가, 팀당 2경기씩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이창근 회장은 “월드컵의 4강 환희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면서 “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로 인해 경기 진행이 불투명하나 최초의 슬로건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연합회가 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