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남 농업경영인(농업인 후계자)대회가 지난 8일 영암군 구림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녹색의 땅 전남농업, 농업경영인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영광연합회 김상훈(사진) 회장 등  농업 경영인들은 농업인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바람직한 농업발전 방안 등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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