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전남 최강팀 친선 족구교류전’이 영광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 홍농 태풍족구단의 주관으로 한수원사택 소운동장에서 열린 대회는 대우․기아․목포유달․무안낙지야놀자․담양대나무 족구단 등 광주․전남 족구단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날 대회는 승패를 떠나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족구동호인간 화합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열렸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