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민의식 개혁운동에 앞장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박종용)은 지난 3일 화성숯불갈비 2층 회의실에서 60여명의 회원과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효성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영광군 덕호리 김용해, 군남면 설매리 김정현씨에게 효행패를 전달하고 격려하였으며, 신규영입 위원장 및 위원 (김채택위원장, 윤병학위원장, 오병순, 박내상, 박영배, 박성권, 정이차, 이종두 위원)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불갑면 전 위원장인 정진관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004년 결산승인 2005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승인 후 공석중인 감사에 이연수씨를, 이어 이사 6명(김철수, 표관학, 조성대, 손창기, 신옥현, 하성례)을 선임한 후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민의식 개혁운동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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