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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소외계층 자립기반 높이자”
사회복지 18개분야에 447억원 지원
2010년 01월 29일 (금) 11:02:00 채종진 기자

영광군이 올해 사회복지 18개 분야 158개 사업에 44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생계안정과 자활·자립 기반 조성에 전력을 기하겠다는 것.


분야별 세부사업은 ▶장애인복지분야 장애수당 지원 등 29개 사업 30억원 ▶보훈분야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10개 사업 1억원 ▶사회서비스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2개 사업 3억원 ▶노인복지분야 노인돌보미기본서비스 등 36개 사업 185억원 ▶서비스연계분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자활사업 등 16개 사업 141억원 ▶여성복지분야 12개 사업 1억원 ▶한부모가족분야 9개 사업 2억원 ▶다문화가족분야 6개 사업 3억원 ▶보육분야 12개 사업 57억원 ▶청소년분야 6개 사업 10억원 ▶아동복지분야 20개 사업 14억원 등이다. 이는 영광군 일반회계 예산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매년 추진 사업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추가되는 신규 사업도 다양하다. 장애인 보장구 수리 비용 50% 지원, 중증장애인 연금제도 도입,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운영, 방문교육사업,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사업, 청소년통합지원체제구축사업 등 12개 사업을 신규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군은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업무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통합 업무구조로 개편하고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및 대상자 조사·급여관리 업무를 군으로 일원화 했다. 대신 읍면은 취약계층 발굴·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 지원체계로 전환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계안정과 자활·자립 기반 조성을 기본 목표로 지역사회복지 자원을 활용해 사회안전망 확충 및 자활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을 비롯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등 복지증진에 노력한 결과 ‘제2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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