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관필․ 사진)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역사 탐방을 떠난다. 이번 탐방은 기독교순교지를 출발해 백수해안도로(노을전시관)- 백제불교도래지- 한수원 아쿠아리움- 불갑사- 강항선생 유적지를 둘러본다.

이인성 사무국장은 “조합원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고장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우리고장에 거주하는 자긍심 고취에 기어코자 조합원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역사 바로알기 사업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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