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출신 강성휘(민주·목포1) 전남도의원은 20일 “심각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노력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다”면서 “21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대책 수립·시행 ▲사회적·경제적 환경 마련 ▲청년 고용 촉진위한 도지사의 책무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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