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출신 김용갑(46・사진)감독의 영입으로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원FC가 최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FC와의 34라운드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김용갑 감독은 경기장을 찾은 재경영광군향우회를 찾아 인사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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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출신 김용갑(46・사진)감독의 영입으로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원FC가 최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FC와의 34라운드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김용갑 감독은 경기장을 찾은 재경영광군향우회를 찾아 인사했다.